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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햇던 주말을 마무리하고 다시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월요일은 수영강습이 있는 날이라 조금더 일찍 일어났는데요 어떤 하루를 보냈을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운동
어제 등산 후 점심을 닭백숙으로 먹었던지라 피곤하더라도 수영강습에 꼭 가자는 마음에 일찍일어났고 한시간 강습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자유형 팔도리기 진도가 나갔습니다!
식단
중간에 홈메이드 파르페늘 먹었는데 탄수화물 덩어리라 아쉽긴하지만 안먹을 수가 없었던 맛입니다.
그래도 단백질은 알차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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