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 딥테크 컨퍼런스 관련해서 지원시기, 지원방법, 규모 등에 대해서 아래 글에서 작성했었는데 오늘은 예선을 통과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아래 글을 읽지 않으셨다면 빠르게 읽고 와주세요! https://hero-space.tistory.com/100 아시아 최대 딥테크 컨퍼런스 슬링샷 2022 입성기 1 한 번쯤 무대의 떨리는 경험들이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기폭제가 되는 만큼, 열정있는 전 세계의 스타트업들이 모여 자신의 풀어가고자 하는 문제를 어떠한 기술력으로 현재 진행해왔는지 배틀 hero-space.tistory.com 1차 예선(Top 250) 1차예선은 3천에서 4천 많게는 6천개의 기업이 자신들 만의 아이템을 10장내외의 문서를 통해서 지원받고 심사하..
그동안 여러 개발 관련한 이야기들 중에 실전에서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를 묶어서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등록하였습니다. 크몽과 탈잉이 올렸는데 크몽에서 먼저 심사가 완료되어 아래 링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mong.com/gig/423309 단,1주일 만에 전문가처럼 즉시 적용가능한 실전 기술 | 79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점 0점의 전 0개 총 작업 개수 완료한 총 평점 0점인 캡틴테크의 전자책, 직무스킬 전자책 서비스를 0개의 리뷰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전자책, 직무스킬 전자책 제공 등 79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서비스 kmong.com 사실 수익을 목적으로 하기보단 스타트업을 하면서 비싸게 개발하지 않고, 상품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외부 블로그나 자문을 통해 얻..
지난 번에 secure bootloader 샘플 프로젝트 빌드하기 위한 것들을 진행해봣는데요, 못 보신 분은 아래 글을 잠시 훑어보시고 오시면되겠습니다. https://hero-space.tistory.com/99 OTA 로 nRF 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하기 1 임베디드 기기에 개발을 하다보면 작성한 코드를 업데이트 해야합니다. 업데이트 한다는 개념은 임베디드 기기의 Rom 과 같은 비휘발성 메모리에 코드를 적재하고, 부팅시 Ram에 로드 시키고, 스 hero-space.tistory.com micro-ecc를 빌드해서 .a 파일은 나왔지만 그다음 어떻게 해서 나만의 key를 만들까요? 사실 dfu_public_key.c는 샘플폴더에 들어 있던 것인지라 micro-ecc 라이브러를 이용해 나만의 키를 생..
React로 웹을 만들면 필연적으로 서버와 접속하게 됩니다. 이 때 서버는 직접만든 서버일 수도 있고 외부에서 제공한 서버 일 수도 있는데요. Public게 오픈되어지는 서버라면 상관없지만, 유효한 유저의 요청일 경우만 반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날씨정보를 가져오더라도 유료화 모델의 경우 특정 유저는 더 많은 API를 사용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한다던지 하는 것도 이러한 Role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이지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것은, 직접만들 서버에 요청하는 API는 반드시 유효한 인증정보를 담고 있어야 하고, 그 인증정보가 유효한지 서버에서 체크한 뒤 만약 유효한 유저라면 그에 상응하는 응답을 하는 기본적인 로직구현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도 이 부분은 리액트에서 API 부를 구현하는 분이 모..
nrf52832와 nrf52810 칩을 선택할때 목적에 맞게 잘 선택할 필요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두 칩을 선택할때 이왕이면 더 싼 칩으로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이 nrf52810으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그래도 되는 것은 nrf53832와 nrf52810은 핀맵이 동일하기 때문에 양산전에 이슈가 생긴다면 빠르게 칩만 바꾸고 소프트웨어만 변경하면 최소비용이 들게 됩니다. 물론 처음부터 쪼들리게 잡는 것보단 넓게 잡고 줄여가면서 생산비용을 줄여가는 것이 맞는 방법이겠지만 규모가 작은 경제를 할 수록 크게크게 잡기는 힘들겠죠 아무래도 칩을 구매하는 MOQ가 있기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저도 nrf52810을 3000개를 구매해서 300개정도 사용을 했었고, 기능이 넘쳐서 더이상 핸들링하기가..
오늘은 리액트에서 컴포넌트간 Property 전달 매개체의 역할인 Recoil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액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여러가지 컴포넌트에서 전달받아야하는 값들을 어떤 메커니즘으로 하느냐에 따라 코드의 복잡도나 후에 유지보수등의 난이도가 좌우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잘 정립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아주 작은 프로젝트에서 굳이 이런거를 써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 수 있지만 한번 써보면 괜찮은 매커니즘익구나 하는 생각이 들테니 믿고 따라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Recoil 의 개념 Atom : 하나의 작은 상태로, 일반적인 리액트의 상태로 컴포넌트 구독이 가능합니다. atom에는 value를 저장할 수 있고 서로 다른 atom들을 생성합니다. useRecoilState : atom의..
리액트로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기위해 리서치를 해나가면서 프론트앤드가 서버랑 통신할때 사용하는 Axios 라이브러리 외에 효과적으로 통신한 데이터를 관리하는게 네트웍비용을 줄이는 중요한 요소이며, 서버의 데이터가 변경되었을때 바로바로 프론트에서 보여주는 동적인 기능들이 중요한데요. 오늘은 그런 요구사항들을 커버해줄 수 있는 리액트의 매커니즘인 React-Query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합니다. Reference 리액트 쿼리를 도일을 위해 고민을 한 사람이 자세하게 내용 정리한 블로그 React-Query 도입을 위한 고민 (feat. Recoil) - 오픈소스컨설팅 테크블로그 - 강동희 React-Query 도입을 위한 고민 (feat. Recoil) - 오픈소스컨설팅 테크블로그 - 강동희 Web Fron..
프론트앤드는 하나의 클라이언트로서 서버와 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받아오고 이를 시각화 하는 역할을 보통합니다. 서버는 사용서버일 수도 있고 자신이 만든 서버일 수도 있는데요. 리액트에서 어떤 API 리퀘스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지 리서치해보고 제가하려는 사이드프로젝트에서는 어떤 것을 쓰는게 적합한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AXIOS vs FETCH 검색하면 크게 2가지로 사용하는 것을 볼수 있는데 하나는 axios이고 나머지는 라이브러리라기 보단 이미 브라우저에 내장되어있는 함수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다 보니 장단점이 있겠죠? 내장된 것을 사용하다보면 별도의 라이브러리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REST API를 사용하다보면 단순한 콜이 아닌 파라메터도 넣고, 몇번 리트라이 할 것인지도 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