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여러 개발 관련한 이야기들 중에 실전에서 도움이 될 법한 이야기를 묶어서 전자책으로 출간하여 등록하였습니다. 크몽과 탈잉이 올렸는데 크몽에서 먼저 심사가 완료되어 아래 링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https://kmong.com/gig/423309 단,1주일 만에 전문가처럼 즉시 적용가능한 실전 기술 | 79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평점 0점의 전 0개 총 작업 개수 완료한 총 평점 0점인 캡틴테크의 전자책, 직무스킬 전자책 서비스를 0개의 리뷰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전자책, 직무스킬 전자책 제공 등 79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서비스 kmong.com 사실 수익을 목적으로 하기보단 스타트업을 하면서 비싸게 개발하지 않고, 상품화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외부 블로그나 자문을 통해 얻..
지난 시간에 아시아 스타트업 딥테크 피칭 콘테스트인 슬링샷에 대해서 공유하였는데, 오늘은 본선 무대에 가기까지의 여정에 대해서 경험을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아직 슬링샷이 무엇인지 잘 모르신다면 아래 글을 읽고 다시 돌아와주세요! https://hero-space.tistory.com/100 아시아 최대 딥테크 컨퍼런스 슬링샷 2022 입성기 1 한 번쯤 무대의 떨리는 경험들이 자신을 성장시켜주는 기폭제가 되는 만큼, 열정있는 전 세계의 스타트업들이 모여 자신의 풀어가고자 하는 문제를 어떠한 기술력으로 현재 진행해왔는지 배틀 hero-space.tistory.com 1차 예선 1차 예선은 10장 내외의 솔루션에 대한 소개 자료를 제출하여 서면 심사를 받아 250개의 업체를 선별하는 과정이며 일정은 7월24일..
오늘은 실제 Bulo 디바이스를 앱과 연동한 사용기를 연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Bulo가 머야? 외형이 어케 생겼어 하시는 분은 요기로!(아래 링크) https://hero-space.tistory.com/76?category=1023353 폐건강 트레이너, Bulo 제품 언박싱 Bulo 언박싱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폐기능 향상을 위한 작은 헬스케어 디바이스로서 삼성전자 C-Lab 출신이자, 킥스타터 런칭하여 12만달러를 넘긴 제품입니다. 현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hero-space.tistory.com Bulo로 실 사용기 1편은 요기로!(아래 링크) https://hero-space.tistory.com/81?category=1023353 폐 건강 헬스 트레이너, Bulo 앱 사용기 Bulo ..
재택근무가 일상화되어가는 시대인 지금, 스타트업으로서 공간을 임대하고 그곳에서 일하는 것은 시대에 역행하는 형태로 보이지만 정말 그럴까요? 그래서 오늘은 스타트업의 공간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공간 : 공적으로 간행하는 것 처음 스타트업을 설립할 때 중요한게 고려해야할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고정정인 장소를 어디에 잡을 것인지인데요. 개인사업자로도, 법인사업자로도 설립할 수 있지만 개인사업자든 법인사업자든 우편물을 받을 수 있는 최소한의 부동주소가 필요합니다. 그러다보니 자신이 살고 있는 집으로 할 때도 있고, 이러한 우편물을 받아주는 서비스와 공간대여를 해주는 공유오피스 비즈니스를 해주는 곳을 해서 설립하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러한 곳으로 제일 잘 알려진 위워크, 그 외에도 스파크플러스, ..
Bulo 언박싱 이후 실제 몇 번 사용하면서 사용성과, 효과등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박싱을 못 보신 분은 먼저 아래 언박싱 링크를 참조하시고, 이번 글은 앱과 디바이스 등록까지의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hero-space.tistory.com/76 폐건강 트레이너, Bulo 제품 언박싱 Bulo 언박싱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폐기능 향상을 위한 작은 헬스케어 디바이스로서 삼성전자 C-Lab 출신이자, 킥스타터 런칭하여 12만달러를 넘긴 제품입니다. 현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hero-space.tistory.com 기본적으로 BLE로 모바일 앱과 동작을 하게되니, 모바일에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App을 다운받아야 겠지요? IOS앱과 Android앱 모두 딜리즈 되어있..
오늘은 스타트업 관련한 내용 중 현실적인 부분을 담은 경험담을 써볼까 합니다. 저는 이제 스타트업을 운영한지 만3년이 되었네요. 전 회사에서 인큐베이팅 1년반까지 하면 거의 5년이 되가는되요. 그 과정과정, 단계단계마다 희열과, 슬픔들, 고통들이 있었는데 어찌어찌 겪다보니 창업3년차의 고비를 넘어서기 직전까지 왔습니다. 직장인도 3, 6, 9년차로 퇴사의 고민이 물밑듯이 밀려온다고 하듯이, 창업해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이 위기를 버텨낼 수 있을까? 버켜내는게 맞는걸까?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애쓰는 거지? 저 역시 3년의 시간을 정리해볼겸 어려웠던점 들 그리고 해처나갓던 방법들, 그 속에서의 환희등등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창업이라는 무게, 알지 못한 그 때 어떤 한 회사에 몸담아 10년간 일을 해왔고..
Bulo 언박싱 스토리를 공유합니다. 폐기능 향상을 위한 작은 헬스케어 디바이스로서 삼성전자 C-Lab 출신이자, 킥스타터 런칭하여 12만달러를 넘긴 제품입니다. 현재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판매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아마존을 통해서 구매가능합니다. 모바일앱을 제공하고 있어서 언박싱 이후, 앱사용 스토리도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킥스타터 시절 구매한 언박싱이라서, 지금 네이버에서 구매한 것과는 패키지가 다를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고, 먼저 우체국 택배로 국내 배송했군요, 얇은 포장비닐안에 불로가 담겨져있습니다. 불로패키지디자인은 하얀색 박스에 BULO라는 보라색 로고가 찍혀있고 박스뒷면에는 스펙과 컨택정보 그리고 인증마크, 바코드가 있으며 코리아와 개봉했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티꺼가 이음새 양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