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애플워치 5를 구매하면서 언박싱한 과정에 대해서 공유합니다. 애플에 대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관련해서 경이롭다고 생각하지만 하나하나 감성이 묻어있는 부분들은 세심하기까지 하다는 생각이 더들게 합니다. 저는 핏빗, 갤럭시와치, 가민 비보무브 유저였엇고 스마트워치게 끝판왕을 금번에 사용하게 되면서 리뷰에 대한 시리지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리를 만들다 보니 패키지에대해서도 눈이 가고 자세히 보게되네요~! 오늘은 패키지 리뷰먼저~!
요약
- 심플한 아웃터 박스, 보자기싸든 한방에 찍어내기 위함으로 추측
- 첫 개봉시의 임팩트
- 포장의 혼선을 막기 위한 실사 이미지 이너박스 중앙면 부착
- 설명이 길어진다면 그림과 함께
제가 구매한 모델은 스페이스 그레이 나이키 모델이었는데, 그러다보니 외관 패키지가 검은색도 아닌것이 짙은 밤색느낌이었구요 양쪽에 끼우는 부위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한장으로 찍어내서 보자기 싸듯 하기위함이었을듯 싶네요.
자~! 이제 개봉합니다.
열었을때 안쪽에 트렌디하게 포인트 잡아논 색감의 와치들의 조합들이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그리고 박스 중앙엔 애플워치 실사 크기의 그림이 프린트~! 그 밑에 더 작은 박스에는 별도로 스트랩이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이것도 실사크기와 실제 색깔의 그림이 프린트 되어 있습니다.
자 이제 실제 시계알?이 들어 있는 박스를 열어봅니다. 시계알은 얇은 부자재로 충격박지해놓고 있고, 충전 케이블과 무선충전 단자가 오른쪽에 동그랗게 말아져 있습니다. 이너박스는 하얀색으로 포인를 주었네요 가운데 문구는, "Designed for athletes by Apples and Nike"
스트랩 박스에는 스트랩을 어떻게 시계알과 결합하는지 어떻게 스트랩을 채우는지 설명되어 있습니다. 정말 간단한데도 그림으로 최대한 잘 설명할려고 노력을 많이 했네요~!
제가 언박싱을 하면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아마도, 누구나 그렇겠지만 처음 포장을 열때 인것 같습니다. 외부는 조금 심플하게 가더라도 오픈할때 아 역시! 라고 떠올리는 느낌이 애플의 미학이지 않나 생각되면서 이너 박스바다 외관을 떠올릴수 있도록 실시크기와 색깔로 프린트 한 점들은 워치 색깔별 모델별로 구분을 용이하게 함이 였을거란 생각도 하게됩니다. 물론 물량이 되니까 이렇게 하겠지만요~!
'Technology > IT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즉시 적용가능한 실전 기술 시리즈 1편 출간완료! (0) | 2022.11.30 |
---|---|
폐 건강 트레이너, Bulo v1 앱과 디바이스 연동 사용기 (0) | 2022.06.07 |
폐 건강 헬스 트레이너, Bulo 앱 사용기 (0) | 2022.05.10 |
맞춤형 영양관리앱 ‘필리코치’ 사용기 (0) | 2022.05.06 |
폐건강 트레이너, Bulo 제품 언박싱 (0) | 2022.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