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나는 인재로 보이는 이력서 작성하기
이력서는 자신을 나타내는 서류지만, 어떻게 나타내느냐에 이력서를 읽는 사람이 느끼는 인상을 판이하게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타트업을 하면서 100명 넘게 면접을 보고 1000명 넘게 봐왔던 이력서들을 통해 잘썼거나 아쉬웠던 점을 떠나서 실제로 오프라인 면접에서 어떻게 이력서와 매칭이 되었는지 그리고 이력서를 작성할 때 주의할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력서에 느껴지는 느낌이 90% 오프라인 면접에서 동일하다. 이력서는 그야말로 면접을 봐볼 만한 느낌이 드는 지원자를 찾는 것이기 때문에 공고 낸 직무에 여러명이 서류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사실 면접을 볼 만하다는 것은 기업의 규모에 따라 느껴지는게 다를텐데요. 핫하고 안전하고 전도유망한 기업의 경우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하는 확..
Technology/IT Review
2023. 3. 8. 13:26